회고하기, 주저리 주저리

글또 8기를 시작하며

2022년 상반기에 대한 회고

다사다난한 2021년 한 해를 보내면서, 회고하기

인수인계서를 작성하면서 쓰는 이직 후기.

지난 주에 쓸데없이 야근한 일이 있어 이를 기록해두고자 합니다.

재발 방지를 위하여.

글또 6기를 시작하며, 고민한걸 정리하기

글또 5기를 마치면서, 나는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라고 하지만 넋두리 및 내 작은 목표에 대해서

약속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캘린더를 보며, 일 년이 왜 이렇게 빠른지 생각하다가, 한 해를 잘 보냈다는 뿌듯함 보다는 허무함이 몰려왔다.